히바
국제공항 있는 우르겐치에서 30km 가량 떨어진 곳에 히바라는 도시가 자리를 자밨습니다. 부하라에서 히바는 길을 크즐쿰(Kizilkum: 붉은 모래) 사막을 통과합니다. 타슈겐트에서는 1119 km, 사마르칸트로부터는 서쪽으로 800 km 떨어져 있습니다. 하바는 아무다리야 강의 오아시스 마을로써 여러 세기 동안 호레즘 왕국의 수도의 역할을 했습니다. 히바는 도시 자체로도 유적지로써의 가치가 높아 열린 박물관이라도 합니다. 열린 박불관의 길을 걷다보면 지나간 세기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전녁 해질 무렵에 촬영하는 것이 가장 멋진 히바의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